환율 때문에 미국에서 쇼핑이 그렇게 기뿌지만은 않다!!
안녕하세요 에선스 아줌마입니당.
한국에서 저의 온라인 쇼핑 대부분은
인스타 공구였는데요.
주부들의 핫하다는 아이템은 인플루언서들이
항상 너도 나도 공동구매를 진행했기 때문에,
귀가 팔랑팔랑한 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를 많이 했었어요.
미국에 오면서 구매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소식 보기를 멀리 하고 있었는데,
요즘 릴스에 빠져 계속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다시 또 핫한 제품들 소식들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팔로우했던 인플루언서들의 공구를 보니 이 제품이 요즘 많이 보이더라구요.

미국에서 블렌더 제품을 사고 싶어도
한국가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점을 생각해
구매하기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USB-C 타입으로 충전하더라구요.
거기에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한국 들고가기 어렵지 않고요!!
캠핑갈 때도 딱이잖아요?! ^---^
제가 한국이랑 비교해보니까,
물론 미국이 가격 면에서 더 좋구요.
한국은 공구가가 105,000원 정도이고,
공홈 판매가 119,000원 인 것 같아요.
공구 치고는 가격 혜택이 거의 없죠?
신제품이라 그런 것 같기도합니다.

한국이랑 미국, 판매 구성이 조금 달라요.
미국은 칼날 안전캡 / 컵아래 뚜껑이 없고요.

한국은 위 사진처럼 악세서리가 모두
포함된 풀 구성이에요.
미국은 저런 악세서리 없이
제품하고 충전선만 줍니당 ㅎㅎㅎㅎ
대신 아마존 구매가가 $53.99 이고,
저는 택스 포함 $58.31 (환율 1,380원 계산하면 원화 8만원 정도입니다.)
위 악세서리가 없기 때문에 가격이 더 싼 것도 있겠지만,
사실 딱 음료 한 잔 나오는 양이라서 후딱 마셔버리면, 필요 없어용 ㅎㅎㅎ
그리고 약간 아쉬운거는 본체도 세척을 하긴 해야하는데,
손가락으로 충전되는 부분은 막고 하긴 하거든요 ?
그래도 뭔가 커버가 없어서 좀 불안한 부분이 있달까요?

그거 빼놓고는 단점 하나 없는 너무 만족한 쇼핑아이템이었어요.
어제 타겟을 갔는데, 아마존이랑 같은 가격으로 할인 하고 있더라고용.

혹시나 가볍게 아침에 한 잔!
운동 가기 전 , 한 잔!
혼자 있을때 끼니 해결할 때 한 잔! 하고플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봤어용~
요즘 환율 때문에, 미국 제품이라도
현지 구매한다고 엄청 크게 할인되지 않아
큰 기쁨은 아니지만,
한국이라면 공구 제품 일정 기다렸다가 구매하고,
품절 될까봐 오픈 시간 맞춰 구매해야되는
등등의 불편함 없이,
아마존 클릭 한 번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했다는 기분 좋음에, 소식 나눠봤어용!!!
아침에 저는 바나나 갈아마셨는데,
바나나가 달아서 꿀맛!!!
양이 1인용 기준이라 남편 한 잔 더 주려면,
한 번 더 갈아야해서
1개를 더 구매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용!!!
행쇼!!! ^——^
환율 때문에 미국에서 쇼핑이 그렇게 기뿌지만은 않다!!
안녕하세요 에선스 아줌마입니당.
한국에서 저의 온라인 쇼핑 대부분은
인스타 공구였는데요.
주부들의 핫하다는 아이템은 인플루언서들이
항상 너도 나도 공동구매를 진행했기 때문에,
귀가 팔랑팔랑한 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를 많이 했었어요.
미국에 오면서 구매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소식 보기를 멀리 하고 있었는데,
요즘 릴스에 빠져 계속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다시 또 핫한 제품들 소식들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팔로우했던 인플루언서들의 공구를 보니 이 제품이 요즘 많이 보이더라구요.
미국에서 블렌더 제품을 사고 싶어도
한국가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점을 생각해
구매하기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USB-C 타입으로 충전하더라구요.
거기에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한국 들고가기 어렵지 않고요!!
캠핑갈 때도 딱이잖아요?! ^---^
제가 한국이랑 비교해보니까,
물론 미국이 가격 면에서 더 좋구요.
한국은 공구가가 105,000원 정도이고,
공홈 판매가 119,000원 인 것 같아요.
공구 치고는 가격 혜택이 거의 없죠?
신제품이라 그런 것 같기도합니다.

한국이랑 미국, 판매 구성이 조금 달라요.
미국은 칼날 안전캡 / 컵아래 뚜껑이 없고요.
한국은 위 사진처럼 악세서리가 모두
포함된 풀 구성이에요.
미국은 저런 악세서리 없이
제품하고 충전선만 줍니당 ㅎㅎㅎㅎ
대신 아마존 구매가가 $53.99 이고,
저는 택스 포함 $58.31 (환율 1,380원 계산하면 원화 8만원 정도입니다.)
위 악세서리가 없기 때문에 가격이 더 싼 것도 있겠지만,
사실 딱 음료 한 잔 나오는 양이라서 후딱 마셔버리면, 필요 없어용 ㅎㅎㅎ
그리고 약간 아쉬운거는 본체도 세척을 하긴 해야하는데,
손가락으로 충전되는 부분은 막고 하긴 하거든요 ?
그래도 뭔가 커버가 없어서 좀 불안한 부분이 있달까요?
그거 빼놓고는 단점 하나 없는 너무 만족한 쇼핑아이템이었어요.
어제 타겟을 갔는데, 아마존이랑 같은 가격으로 할인 하고 있더라고용.
혹시나 가볍게 아침에 한 잔!
운동 가기 전 , 한 잔!
혼자 있을때 끼니 해결할 때 한 잔! 하고플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봤어용~
요즘 환율 때문에, 미국 제품이라도
현지 구매한다고 엄청 크게 할인되지 않아
큰 기쁨은 아니지만,
한국이라면 공구 제품 일정 기다렸다가 구매하고,
품절 될까봐 오픈 시간 맞춰 구매해야되는
등등의 불편함 없이,
아마존 클릭 한 번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했다는 기분 좋음에, 소식 나눠봤어용!!!
아침에 저는 바나나 갈아마셨는데,
바나나가 달아서 꿀맛!!!
양이 1인용 기준이라 남편 한 잔 더 주려면,
한 번 더 갈아야해서
1개를 더 구매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용!!!
행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