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

미국 정착의 시작

정착 에이전트 (LSA)
Cathy Kang            

미국에 산지 벌써 20 년이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예전에 회의 통역을 한 경험도 있고 덴버에 커퍼런스 오신 분들 통역을 한 경험도 있고 기상청에서 오신 분들 통역을 맡은 적도 있습니다. 미국 정착에 관한 건 여러 경험상 잘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Misuk Kim            

콜로라도는 한국의 강원도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좋은 곳을 구경하기 위해 3시간의 운전이 당연히 여겨지는 곳 입니다. 도전해 보시겠읍니까? 도와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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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콜로라도의 스키시즌은 언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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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월 15일부로 문을 닫았던 콜로라도주내 유명 스키 리조트들이 제한적으로나마 하이킹, 산악자전거, 산악코스터, 체어리프트 등 일부 시설 및 프로그램들을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스키 시즌을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콜로라도인들은 여름 시즌을 맞아 콜로라도의 아름다운 스키 타운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각 리조트 매니저들은 스키 시즌이 한 달 이상 남은 시점에서 문을 닫는 것도 힘들고, 산을 뒤덮은 눈으로 여름 운영을 위해 언제 어떻게 재개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도 힘들었다. 또한 각 리조트는 카운티 보건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투숙객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기타 조치와 함께 어떤 편의시설이 제공될 수 있는지도 파악해야 했다. 베일 리조트의 롭 카츠 대표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다시 문을 열면 회사 안팎에서 우리의 접근 방식에 대해 많은 의견이 갈릴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 빨리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누군가는 돈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우리가 너무 신중하거나 너무 무신경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 입장들을 전부 무시할 수는 없고 피드백을 듣는 것도 항상 중요하지만 우리만의 시각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라파호 베이신(Arapahoe Basin)은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스키어들을 위해 재개장했지만, 캐츠(Katz)는 지난달 브레큰리지(Breckenridge) 재개장을 검토했으나 결국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베일 리조트(Vail Resorts)의 2곳은 여름 운영을 위해 6월 26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지만 다른 3곳(베일, 비버 크릭, 브레큰리지)은 7월초에나 오픈할 예정이다. 리조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수용 인원 제한과 함께 안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곤돌라 캐빈은 이용객이 한정된다. 각 리조트들은 홈페이지에 방역과 관련된 주의사항과 가이드라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게재하고 있다. 다음은 이미 개장했거나 예정인 콜로라도주내 주요 스키 리조트들이다.

◆ 애스펜 및 스노우매스 (Aspen and Snowmass) : 애스펜 산(해발 1만1,212피트) 정상의 실버 퀸 곤돌라는 관광, 디스크 골프, 하이킹, 요가, 자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노우매스에서는 엘크 크릭 곤돌라와 엘크 캠프 체어리프트가 운영되고 있다. 산악코스터, 트리라인 트라이얼, 장애물 코스, 클라이밍 월 등을 즐길 수 있다. 하이킹 트레일, 스노우매스 자전거 공원도 오픈하며 음식과 음료도 서빙된다.

◆ 크레스티드 뷰트(Crested Butte) : 해발 1만1,400피트의 산 정상 부근에 종착하는 실버 퀸 익스프레스(Silver Queen Express)를 통해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체어리프트를 탈 수 있다. 리프트에서 자전거를 운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지만, 손님들은 자신의 힘으로 자유롭게 산을 오를 수 있다. 이 산은 또한 하이킹을 위해 개방돼 있으며, ‘The Butte 66 Bar & Grille’ 식당은 투고 개념인 그랩 앤 고(grab and go)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 키스톤(Keystone) : 주말(금~일요일)에 리버런 곤돌라 탑승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서밋 하우스는 투고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산악자전거는 허용되지만 자전거를 싣고 곤돌라를 탈 수는 없다. 2개의 골프장 중 하나인 리버 코스는 문을 열었으나 랜치 코스는 올 여름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 스팀보트(Steamboat) : 주말(금~일요일)에 운영되며 산악 코스터, 미니 골프 코스, 식당 및 경치 좋은 곤돌라를 타고 산 중턱 선더헤드 로지(Thunderhead Lodge)까지 갈 수 있다. 스팀보트 자전거 공원은 개장하지 않지만 다중이용도로에서는 자전거와 하이킹이 허용된다. 순찰 서비스, 자전거 대여, 안내와 트레일 유지관리는 없다. 자전거 공원내 점프, 내리막길 등은 폐쇄되며 곤돌라에는 자전거를 실을 수 없다.

◆ 윈터 파크(Winter Park) : 올 여름 알파인 미끄럼틀은 운행되지 않지만 선스팟(해발 1만700피트)에서 정상으로 향하는 곤돌라가 운행돼 등산로와 지형지물이 45마일이나 되는 트레스틀 바이크 파크(Trestle Bike Park)는 이용할 수 있다. 선스팟의 로지는 야외 피크닉 장소에서의 점심식사 투-고(to-go)는 가능하나 실내 서빙은 안한다. 베이스 지역에는 일부 식당이 운영되고 자전거 대여, 소매점도 영업한다.

◆ 스키 선라이트(Ski Sunlight) : 하이킹과 산악자전거가 허용되며, 7월 18~19일 이틀간 산악 경주대회가 열린다. 첫날은 13마일의 자전거 경주, 둘째 날은 13마일의 트레일 러닝 레이스다. 하루만 등록하거나 이틀 모두 등록할 수 있다.

◆ 비버 크릭(Beaver Creek) : 스프루스 새들 산장(Spruce Saddle lodge)의 베이스에서 산 중턱까지 센테니얼 급행 리프트가 운행되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하이킹과 산악자전거가 허용되며, 리프트를 타고 자전거를 산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 스프루스 새들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투고할 수 있다.

◆ 베일(Vail) : 하이커들을 위해 곤돌라 1이 미드-베일까지 운행되며, 미드-베일 숙소는 투고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라이온즈헤드에서 이글스 네스트까지의 곤돌라 19은 7월 중순까지 하이킹, 에픽 디스커버리 트레일, 산악코스터 등과 함께 오픈될 예정이다. 산악자전거는 허용되지만 곤돌라에는 자전거를 실을 수 없다. 이글스 네스트도 그랩 앤 고(grab and go)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 브레큰리지(Breckenridge) : 브렉커넥트 곤돌라(BreckConnect Gondola)는 경치 좋은 체어리프트를 탈 수 있도록 운영될 것이다. 산악 활동으로는 하이킹, 알파인 미끄럼틀, 산악 코스터 등이 있으며 산악자전거도 허용된다. 피크 8(Peak 8) 베이스내 스키 힐 그릴 식당에서는 투고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 카퍼 마운틴(Copper Mountain) : 등산과 산악자전거를 타기 위해 우드워드 익스프레스 리프트를 타고 중턱까지 올라간다. 한정된 식사 옵션이 제공되며 7월 3일 카퍼 크릭 골프장이 개장한다. 우드워드 카퍼(Woodward Copper)의 새로운 여름 레슨에서는 성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스키, 스노보드, 스케이트, 스쿠터, BMX 등 다양한 레포츠 강좌를 진행한다.



출처 :
http://www.focuscolor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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