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가을학기 입시철이 시작됐고 조기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은 배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조기전형은 크게 얼리 액션(EA)과 얼리 디시전(ED)으로 나눠지며 지원서 마감은 11월 1일에서 11월 15일이다.
그렇다면 조기전형 ED, EA, REA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1. 얼리 액션 (Early Action)
- EA는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해당 학교에 등록해야 할 구속력(Binding)은 없고, 원하는 만큼 여러 대학에 EA으로 지원할 수 있다.
- EA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는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niversity of Chicago, Boston College, MIT,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Stanford, USC, Yale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Georgia Tech, Purdue University, University of Notre Dame, Harvard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UC Berkeley, UCLA 등이다.
2.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 (SCEA)
- SCEA는 제한적 얼리 액션(Restrictive Early Action) 전형을 말하며 합격한 학교에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은 없지만 지원하는 대학의 숫자를 제한한다. REA와 SCEA를 많이 혼동하는데 일반적으로 두 용어는 같은 전형을 뜻한다.
- SCEA 지원자는 다른 사립대학의 ED 및 EA를 지원할 수 없으며, 공립대학의 EA를 지원하는 것은 허용된다.
-즉, 합격하면 해당 대학에 꼭 등록하지 않아도 되지만, 조기 전형에서 다른 대학에 지원하지 못할 수 있다. 대학마다 조기전형에 대한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에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 선별적인 입학정책을 갖춘 Harvard, Stanford, Princeton, Yale 등의 대학은 제한적 얼리 액션(REA) 전형으로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 (SCEA)을 시행하고 있다.
3. 얼리 디시전 (ED)
- ED는 오직 한 곳의 대학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합격하면 해당 대학에 꼭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이 있다.
- ED라는 용어대로 일찍 자신이 진학할 대학을 딱 한 곳 결정해서 지원한다는 의미다.
- 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을 동시에 지원하고 이러한 사실이 발각될 경우, 입학허가를 받았더라도 차후 모든 학교에서 입학 취소를 받을 수 있다.
조기전형으로 지원하면 유리할까?
조기전형 합격률은 정시전형보다 훨씬 높다. 각 대학은 우수한 자격을 갖춘 학생을 선점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실지 2024-2025 학년도 주요 탑 랭킹 대학의 EA 합격률과 정시 합격률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대학 | 2024 US 뉴스 랭킹 | 얼리 액션 (EA) 합격률 (Class of 2028) | 정시 합격률 (Class of 2028)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2 | 5.26% | 2.59% |
Harvard University | #3 | 8.74% | 2.7% |
Yale University | #5 | 9.02% | 2.75% |
(ivycoach.com)
우수한 자격을 갖춘 지원자들은 합격률을 올리고 싶어 EA나 ED로 지원하고 이런 조기전형의 지원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조기전형에는 우수한 자격을 갖춘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조기 지원은 경쟁력 있는 ‘준비된 지원자’들의 경합으로 합격률만 보고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국 대학 #대학입시철 #대학지원 #조기지원 #정시지원 #얼리액션 #얼리디시전 #싱글초이스 얼리액션 #조기지원 합격률
2025년도 가을학기 입시철이 시작됐고 조기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은 배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조기전형은 크게 얼리 액션(EA)과 얼리 디시전(ED)으로 나눠지며 지원서 마감은 11월 1일에서 11월 15일이다.
그렇다면 조기전형 ED, EA, REA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1. 얼리 액션 (Early Action)
- EA는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해당 학교에 등록해야 할 구속력(Binding)은 없고, 원하는 만큼 여러 대학에 EA으로 지원할 수 있다.
- EA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는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niversity of Chicago, Boston College, MIT,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Stanford, USC, Yale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Georgia Tech, Purdue University, University of Notre Dame, Harvard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UC Berkeley, UCLA 등이다.
2.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 (SCEA)
- SCEA는 제한적 얼리 액션(Restrictive Early Action) 전형을 말하며 합격한 학교에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은 없지만 지원하는 대학의 숫자를 제한한다. REA와 SCEA를 많이 혼동하는데 일반적으로 두 용어는 같은 전형을 뜻한다.
- SCEA 지원자는 다른 사립대학의 ED 및 EA를 지원할 수 없으며, 공립대학의 EA를 지원하는 것은 허용된다.
-즉, 합격하면 해당 대학에 꼭 등록하지 않아도 되지만, 조기 전형에서 다른 대학에 지원하지 못할 수 있다. 대학마다 조기전형에 대한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에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 선별적인 입학정책을 갖춘 Harvard, Stanford, Princeton, Yale 등의 대학은 제한적 얼리 액션(REA) 전형으로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 (SCEA)을 시행하고 있다.
3. 얼리 디시전 (ED)
- ED는 오직 한 곳의 대학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합격하면 해당 대학에 꼭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이 있다.
- ED라는 용어대로 일찍 자신이 진학할 대학을 딱 한 곳 결정해서 지원한다는 의미다.
- 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을 동시에 지원하고 이러한 사실이 발각될 경우, 입학허가를 받았더라도 차후 모든 학교에서 입학 취소를 받을 수 있다.
조기전형으로 지원하면 유리할까?
조기전형 합격률은 정시전형보다 훨씬 높다. 각 대학은 우수한 자격을 갖춘 학생을 선점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실지 2024-2025 학년도 주요 탑 랭킹 대학의 EA 합격률과 정시 합격률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대학
2024 US 뉴스 랭킹
얼리 액션 (EA) 합격률 (Class of 2028)
정시 합격률 (Class of 2028)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2
5.26%
2.59%
Harvard University
#3
8.74%
2.7%
Yale University
#5
9.02%
2.75%
(ivycoach.com)
우수한 자격을 갖춘 지원자들은 합격률을 올리고 싶어 EA나 ED로 지원하고 이런 조기전형의 지원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조기전형에는 우수한 자격을 갖춘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조기 지원은 경쟁력 있는 ‘준비된 지원자’들의 경합으로 합격률만 보고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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