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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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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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및 명문대학들은 지난해 대입전형에서 인종 요인 (어포머티브 액션) 이 폐지된  이후 입학생의 다양성 강화를 위해 재정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다트머스대는 최근 수업료와 기숙사 및 식비까지 포함되는 무상 등록금 수혜 대상을 연소득 기준 6만5,000달러에서 12만5,000달러로 두 배 가까이 상향조정했다.  


밴더빌트대학은 ‘오퍼튜니티 밴더빌트’ 프로그램을 통해 연소득이 15만 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에게 학자금 대출 없이 수업료 전액 면제는 물론 소득에 따라 장학금까지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오퍼튜니티 밴더빌트’ 프로그램은 가정의 연소득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지는데 연소득 12~15만 달러의 경우 연간 평균 7만350달러가 제공되고, 연소득 5만 달러 이하는 평균 9만640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이경우 수업료는 물론 주거비, 식비와 생활비까지 지원한다는 것이다.  


명문 주립대로 꼽히는 버지니아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도 최근 학비보조 혜택 확대안을 발표했다. 버지니아대는 주내(In State) 거주 학생의 경우 연소득 5만 달러 이하면 수업료와 기숙사 및 식비 등까지 모두 무상 제공하고, 연소득 10만 달러 이하는 수업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노스캐롤라니아대는 연소득 8만 달러 이하 주내 거주 학생 대상으로 수업료 면제를 결정했다.

프린스턴대 이사회는 전체 학부생의 70%에게 학비 보조를 제공하는 동시에 펠그랜트 수혜를 받는 저소득층 학생을 더 많이 입학시켜야 한다는 목표가 담긴 학부 입학전형 정책 심의 결과를 지난달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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