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

미국 생활의 시작

[여행/맛집/쇼핑]멤피스 맛집을 소개합니다 (1)

신바람
조회수 401

멤피스하면, 가장 먼저 떠 올려야 하는 음식은 '바베큐'입니다. 멤피스는 바베큐가 예술(?)입니다.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지요. 그게 바로 이곳입니다. 요리 사업가 백종원 님이 멤피스에 방문하신 적이 있는데, 그 이유도 바베큐 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안타깝게 실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멤피스의 5월은 바베큐 냄새가 진동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멤피스에 오셨다면, 한 번 쯤은 찾아가 보시면 좋은 곳이 '바베큐 하는 음식점'입니다. 개인 마다 취향이 있어서, 어떤 분은 별로다 라고 평가할 수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멤피스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들이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코키 바베큐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코키 바베큐 (https://www.corkysbbq.com/)

 첫 방문이시라면, Ribs을 추천드립니다. 물기가 있는 것(Wet)도 있고, 마른 것(Dry)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Wet(물기가 있는) Ribs을 더 추천합니다.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부드러운 돼지 갈비살이 목을 타고 넘어갈 때, 그 황홀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쓰고 났더니 낯 가지럽네요.. 죄송합니다). 

어째든, 주문하시고 받아 보시면, 돼지 갈비의 크기에 한 번 놀래고, 맛에 놀라실 겁니다. 

혹시 안 놀래셔도 너무 혼내키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미국에 오래 살다 보면, 이런 맛을 좋아하는 구나 하고 이해해 주시길~~ 

그래도 미국 멤피스에 오셨다면 바베큐는 한 번 드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실 겁니다. 

예전에 바베큐 굽는 걸 구경한 적이 있는데요. 먹기는 좋은데, 이 녀석을 요리하려면 오랫동안 불에 두어야 해서 요리 시간이 아주 깁니다. 제가 아는 분은 밤새도록 바베큐를 굽더라고요. 정성과 시간,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만나서 조화를 이룰 때 나오는 맛이 있지요. 어째든, 즐감해 보세요. 안녕~~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