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생활은 고달픕니다. 생각만 해도 말이지요. 벌써 머리가 아프실 수도 있지만, 미국에 오시게 되었다면 일단은 환영합니다. 신세계로 오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두렵고 떨리고 감도 안 잡히고, 잠도 안 올 수 있지요.
뭐 부터 해야 할까요? 뭘 준비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것도 많겠지만, 미국에 오시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게 거처를 정하는 것입니다.
단기로 계실 수도 있고, 장기로 계실 수도 있을 겁니다. 단기로 생각하고 왔는데 장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 처럼 말이지요. 인생은 참 ~~ 기찹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계실 지 모르지만, 우선은 아파트를 추천드립니다.
멤피스 아파트는 대부분 2-3층입니다. 미국이 처음이시라면, 아파트는 한국처럼 고급이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물론 엄청난 곳이 있기는 하지만, 노인을 위한 아파트 ~ 입니다. 미국 아파트는 주로 서민들이 사는 곳입니다. 또는 잠시 어떤 지역에서 머무시는 분들이 사십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물론 아파트에 수영장도 있고요. 헬스장도 있습니다. 럭셔리한 곳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파트는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멤피스에서는 말이지요.
아파트를 먼저 찾으셔야 하는 이유는, 아파트 계약서가 있어야 다른 일(운전면허증, 쇼설, 전화기, 인터넷, 물, 상하수도)을 하는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몇 개월씩 임대해 주는 곳이 있을텐데, 아주 비쌉니다.
아파트는 12개월에서 13개월을 계약합니다. 미국이 처음이시면, 신용 점수(Credit)가 없으시기 때문에 아파트 임대를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통해 오신다면, 회사가 보증을 서 주면 됩니다. 그래도 일정 금액(보증금)을 내라고 합니다. 이름은 다양한데, 돌려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여러 가지 이유로 안 돌려 줍니다 (경험 상). 따라서 계약하실 때 조금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파트를 찾는 방법은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https://www.apartmentsearch.com/).
물론 지역이 우범지역인지 아니면 안전한지 이런 걸 따져 봐야 되겠지요. 아이들 교육은 공립을 보내시려면 저먼타운 (Germantown), 콜리어빌(Collierville), 알링턴 (Arlington) 이런 지역을 추천합니다. 학교 순위 이런 것은 나중에 따로 정리해 볼께요.
아파트를 얻으시면, 그 속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빈 공간입니다. 그 빈 공간을 채우시다가, 다 차면 귀국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실 수 있고, 집을 구입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어째든, 아파트는 한국에서도 이메일을 통해 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돕는 분이 계시다면 좀 수월하겠지요.
한 번 결정하면 일 년은 살아야 하니까, 미국 생활의 시작이니까, 신중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아파트가 결정되면, 한국에서 짐을 보낼 주소도 생기겠지요. 머리 둘 곳이 있어야 마음이 평안합니다. ㅎㅎ
아파트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너무 많은 정보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서,
요지는, 정착의 시작이 아파트라는 겁니다.
아파트는 바로 계약이 되지 않습니다. 미리 미리 알아보셔야 합니다.
5월-7월달은 아이들 방학 기간인데, 아파트 구하는 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 학기에 이사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입니다.
검색해 보세요.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니까.. 사진은 언제나 멋집니다. ㅎㅎ
타지 생활은 고달픕니다. 생각만 해도 말이지요. 벌써 머리가 아프실 수도 있지만, 미국에 오시게 되었다면 일단은 환영합니다. 신세계로 오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두렵고 떨리고 감도 안 잡히고, 잠도 안 올 수 있지요.
뭐 부터 해야 할까요? 뭘 준비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것도 많겠지만, 미국에 오시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게 거처를 정하는 것입니다.
단기로 계실 수도 있고, 장기로 계실 수도 있을 겁니다. 단기로 생각하고 왔는데 장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 처럼 말이지요. 인생은 참 ~~ 기찹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계실 지 모르지만, 우선은 아파트를 추천드립니다.
멤피스 아파트는 대부분 2-3층입니다. 미국이 처음이시라면, 아파트는 한국처럼 고급이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물론 엄청난 곳이 있기는 하지만, 노인을 위한 아파트 ~ 입니다. 미국 아파트는 주로 서민들이 사는 곳입니다. 또는 잠시 어떤 지역에서 머무시는 분들이 사십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물론 아파트에 수영장도 있고요. 헬스장도 있습니다. 럭셔리한 곳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파트는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멤피스에서는 말이지요.
아파트를 먼저 찾으셔야 하는 이유는, 아파트 계약서가 있어야 다른 일(운전면허증, 쇼설, 전화기, 인터넷, 물, 상하수도)을 하는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몇 개월씩 임대해 주는 곳이 있을텐데, 아주 비쌉니다.
아파트는 12개월에서 13개월을 계약합니다. 미국이 처음이시면, 신용 점수(Credit)가 없으시기 때문에 아파트 임대를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통해 오신다면, 회사가 보증을 서 주면 됩니다. 그래도 일정 금액(보증금)을 내라고 합니다. 이름은 다양한데, 돌려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여러 가지 이유로 안 돌려 줍니다 (경험 상). 따라서 계약하실 때 조금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파트를 찾는 방법은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https://www.apartmentsearch.com/).
물론 지역이 우범지역인지 아니면 안전한지 이런 걸 따져 봐야 되겠지요. 아이들 교육은 공립을 보내시려면 저먼타운 (Germantown), 콜리어빌(Collierville), 알링턴 (Arlington) 이런 지역을 추천합니다. 학교 순위 이런 것은 나중에 따로 정리해 볼께요.
아파트를 얻으시면, 그 속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빈 공간입니다. 그 빈 공간을 채우시다가, 다 차면 귀국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실 수 있고, 집을 구입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어째든, 아파트는 한국에서도 이메일을 통해 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돕는 분이 계시다면 좀 수월하겠지요.
한 번 결정하면 일 년은 살아야 하니까, 미국 생활의 시작이니까, 신중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아파트가 결정되면, 한국에서 짐을 보낼 주소도 생기겠지요. 머리 둘 곳이 있어야 마음이 평안합니다. ㅎㅎ
아파트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너무 많은 정보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서,
요지는, 정착의 시작이 아파트라는 겁니다.
아파트는 바로 계약이 되지 않습니다. 미리 미리 알아보셔야 합니다.
5월-7월달은 아이들 방학 기간인데, 아파트 구하는 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 학기에 이사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입니다.
검색해 보세요.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니까.. 사진은 언제나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