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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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샬럿]웨이모 무인 택시, 샬럿 진출 확정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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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웨이모 로보택시

노스캐롤라이나 첫 로보택시 도시 된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가 2026년 2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을 새로운 서비스 도시로 공식 발표했다. 시카고와 함께 이번 확장 대상에 포함된 샬럿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웨이모 로보택시 서비스가 도입되는 첫 번째 도시가 된다. 주민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업타운 샬럿 인근에서 웨이모 차량 여러 대가 목격됐다고 올린 것이 발표 며칠 전부터 화제가 됐으며, 웨이모 측은 현재 도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동 주행 단계에 진입한 상태라고 확인했다.


웨이모의 샬럿 진출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초기에는 훈련받은 전문 운전자가 탑승한 채 도심 도로를 숙지하는 수동 주행 단계를 거치고, 이후 자율주행 기능을 점차 확대한 뒤 최종적으로 완전 무인 운행으로 전환된다. 이용 방식은 기존 웨이모 앱을 통해 호출하면 되며, 승객이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자율 주행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2017년에 이미 완전 자율주행 차량의 공도 운행을 허용하는 법률을 통과시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주 당국은 4월 중 웨이모 차량에 대한 공식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바이 라일스 샬럿 시장은 "샬럿은 혁신을 수용하는 세계적 수준의 도시"라며 "웨이모의 다음 목적지로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환영했다. 웨이모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오스틴에서 상업 서비스를 운행 중이며 200만 건 이상의 완전 무인 운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웨이모 차량은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에 비해 심각한 부상 사고가 10분의 1, 보행자 부상 사고가 12분의 1 수준에 그친다. 다만 완전 상업 서비스 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시범 운행을 통해 지역 도로 데이터와 안전 기준을 충분히 축적한 뒤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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