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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랄리]노스캐롤라이나 첫 전기 에어택시 시범 비행 성공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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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주 최초로 전기 에어택시 시범 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미래 항공 교통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조시 스타인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23일(현지 시간) 주 교통부(NCDOT)가 개최한 'eLIFT-NC 쇼케이스'에 참석해, 연방항공청(FAA)의 첨단 항공 이동성 및 전기 수직이착륙기 통합 시범 프로그램(eIPP)을 통한 주 최초의 전기 에어택시 비행을 축하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베타 테크놀로지스(BETA Technologies)가 개발한 전기 항공기의 시연 비행이 이뤄졌고, 참석자들은 항공기를 둘러보고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했습니다. 스타인 주지사와 대니얼 존슨 주 교통부 장관도 이날 직접 항공기에 탑승하며 사업에 힘을 실었습니다.


eLIFT-NC는 공항과 병원을 잇는 에어택시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촌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 정부의 사업입니다. 이달 들어 첫 시범 비행이 이뤄졌으며, 조비 에비에이션은 원격 조종 방식으로, 베타 테크놀로지스는 전기 비행 방식으로 트라이앵글(롤리·더럼 일대)과 아우터뱅크스 구간을 연결했습니다.


스타인 주지사는 "노스캐롤라이나는 '퍼스트 인 플라이트(First in Flight)'의 주이며, 미래 비행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이번 eLIFT-NC 사업은 의료 접근성과 의료의 질을 높이고 노스캐롤라이나의 항공 유산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존슨 장관은 "eLIFT-NC를 통해 신기술을 탐색하며 농촌 지역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사람과 물자를 이동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단계에서는 비행 노선을 구축하고 추가 공항 간 구간으로 확장하며, 안전 사례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향후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입니다. 교통부는 이번 시범 사업이 라이트 형제 이후 이어져 온 노스캐롤라이나의 항공 역사를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항공 산업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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