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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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털리기 쉬운 비밀번호는?

2024-05-28
조회수 397




정보 전문업체 ‘인포메이션 이즈 뷰티풀’은 340만 개의 유출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은 자신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매우 허술한 PIN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놀라운 것은 가장 일반적인 4자리 PIN번호는 ‘1234’ 였으며 조사된 PIN 중 거의 11%를 차지했다. 추측하기 가장 쉬운 ‘1234’의 경우 여전히 인기가 높아 가장 흔하지 않은 4200개의 PIN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밀번호는 ‘1111’이며 이는 데이터의 전체 PIN 중 6%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0000’과 ‘1212’, ’ 7777’, ’ 1004’ 순이다.


또한 사람들은 19로 시작하는 출생연도나 생년월일(MMDD, 혹은 DDMM) 조합도 흔히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해당 연도의 월과 해당 월의 날짜에 해당하는 12 또는 31보다 더 큰 숫자를 사용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해커는 단 61개의 추측만으로 모든 비밀번호의 1/3을 해독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426개의 추측만으로 데이터 세트에 있는 모든 PIN의 절반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시도 횟수에 제한이 있더라도 해커는 단 5번의 시도만으로 사람들의 계정 중 20%에 접근할 수 있다.


유출된 340만 개의 PIN번호 중 27%를 차지하는 가장 흔하고 뚫리기 쉬운 조합은 다음과 같다.


1234

1111

0000

1212

7777

1004

2000

2222

9999

5555

1122

8888

2001

4444

6969

3333

6666

1313

4321

1010

(information is beautiful)


가장 흔하지 않은 PIN 넘버는 다음과 같다.


8557

8438

9539

7063

6827

0859

6793

0738

6835

8093

9047

0439

8196

6093

9488

8398

7637

9629

8068

7394

(information is beautiful)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기와 사이버 공격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 비밀번호와 PIN 번호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 같지만 이번 분석결과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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