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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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맞벌이 여유 있는 삶을 위한 연소득 순위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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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정보 온라인플랫폼 스마트에셋은 최근발표한 ‘2024 여유 있는 삶을 위한 연소득보고서’를 통해 전국에서 독신으로 여유 있는 생활을 위한 연소득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월 14일 기준 MIT생활임금계산기데이터를 토대로 전국 50개 주의 주택, 식료품, 교통비, 소득세 및 기타 항목등생필품비용을 포함한 기본생활비를 집계한 결과다.


싱글이 여유 있게 살기 위한 소득 1위는 연간 11만 6022달러(시급 55.78달러)가 필요한 매사추세츠가 차지했으며 하와이가 11만 3693달러(시급 54.66달러)로 2위, 가주가 11만 651달러 (시급 54.64달러)로 3위, 뉴욕이 11만 1738달러(시급 53.72달러)로 4위로 나타났다.


연방노동국데이터에 따르면 싱글 풀타임 성인 근로자의 연평균 소득이 약 6만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이들 주에서 싱글로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균 보다 두 배 가까이 더 벌어야 한다.


‘여유 있게’ 산다는 것은 수입의 50%를 주거비 및 유틸리티비용 등 필수지출에 사용하고 30%는 개인이 원하는 재량지출 (필수지출을 제외한 지출), 20%는 저축, 투자, 부채상환에 할당하는 50:30:20의 예산법을 충당하는데 필요한 월수입으로 정의한다.


참고로 싱글이 여유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한 전국 연평균 소득은 8만 9461달러다. 싱글일 경우 여럿이 함께 거주할 때보다 주거비, 식료품비, 여행비, 교통비, 엔터테인먼트비와 특히 싱글 소득세로 추가비용이 더 발생하게 된다.


이번 조사에서 맞벌이 부부가 자녀 2명을 키우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소득도 발표했는데 싱글과 마찬가지로 매사추세츠 주가 30만 1184 달러로 1위, 하와이가 29만 4611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3위부터는 자녀 2명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의 소득순위는 싱글과 다르게 나타났다.


독신이 편안한 생활을 하는데 가장 낮은 소득이 필요한 주는 연간 7만 8790달러(시급 37.88달러)인 웨스트버지니아로 밝혀졌다. 커플의 경우는 연간 17만 7798달러인 미시시피로 나타났다.


싱글 및 맞벌이 부부가 편안한 생활을 하기 위한 연소득 순위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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