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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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의 가격 변화 (5월 현재)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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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물가가 소폭 감소하였으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변화는 많은 분야에서 전년 대비 뚜렷하다.  오늘 미 노동부는 CPI (소비자 물가 지수)가 전년 5월 대비 3.3% 올랐다고 발표하였다.  4월의 3.4%에 비해서는 내려간 수치 이긴하지만, 항목별 가격 상승내용을 살펴보면, 매일 매일 생활에서 느끼는 물가가 크게 높아진것을 실감하게 된다. 

CNBC에서 만든 도표에 따르면 많은 식료품, 식자재 가격이 올랐고, 음식외의 분야인 보험료, 미디어비용, 서비스 비용등이 크게 상승한것을 알수 있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CPI)를 통해 얼마나 빠르게 물가가 미국 경제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과일과 야채 가격부터 헤어컷, 콘서트 티켓가격, 가전제품에 이르기 까지 많은 가격들이 크게 변화한것을 알수있다. 4월의 인플레이션 지수는 팬데믹 기간인 2022년의 가장 높았던 시기 9.1%에서 크게 감소하였지만, 당국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 보다는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 연방준비위원회는 인플레이션 데이타에 근거하여 이자율 정책을 결정하는데,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자율이  이번 수요일 (오늘)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렇더라도 이번 새로 발표된 자료가 향후 이자율이 내려갈것으로 보는 시각에 도움을 줄것으로 본다.  

이런 소비자 물가지수의 하향 움직임이 크게는 가솔린 가격의 인하에 기인하는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가솔린 가격은 4월에서 5월 기간에 3.6% 감소했는데, 이는 이전 3개월간 매월 올랐던 상향 움직임이 변화된 것이다.

팬데믹 기간동안 급격하게 상승하여 지난 10년간 정점을 찍었던 임금상승은 팬데믹 이전보다는 여전히 높지만 하향추세이다. 평균 임금은 5월에 4.1% 상승했는데, 이는 2022년 5월의 6%대에 비하면 낮아진 수치이다.    


출처 :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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