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애폴리스 대도시권 교통국(Metro Transit)이 운영하는 블루라인 경전철이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7주 동안 전면 운행 중단에 들어간다. 이번 운행 중단은 블루라인 경전철이 2004년 개통된 이래 가장 긴 운행 중단 기간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교통국은 이번 공사를 '블루 혁신(Renew the Blue)'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며, 총 1억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인프라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공사의 핵심은 블루라인 전 구간에 걸친 선로 전환기 교체와 레일 신설, 그리고 신호 시스템 업그레이드다. 타깃 필드역에서 몰 오브 아메리카역까지 이어지는 전 노선의 모든 선로 전환기가 새것으로 교체되며, 기존 레일도 대폭 교체된다. 또한 각 역의 실시간 안내 전광판이 새것으로 교체되고, 플랫폼 보수 작업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일부 역에서는 역사 내 예술 작품이 새롭게 설치되거나 기존 작품이 교체될 예정이어서, 이용 승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중단 기간 동안 블루라인 구간의 승객들은 기존 경전철 노선과 동일한 정류장을 경유하는 대체 버스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교통국 측은 버스는 교통 상황과 우회 구간에 따라 경전철보다 소요 시간이 더 길 수 있다며 승객들에게 충분한 여유 시간을 두고 출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 계획을 미리 세울 것을 권장했다.
그린라인도 이번 공사의 영향을 받는다. 그린라인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그리고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니애폴리스 도심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된다. 이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도심을 관통하는 대중교통 이용에 상당한 불편이 예상된다.
교통국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향후 수십 년간 블루라인의 안정적인 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개통 이후 20여 년이 지난 블루라인의 노후화된 인프라를 전면 쇄신함으로써,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는 게 교통국의 설명이다. 내년에도 공사를 이어가 나머지 정비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미니애폴리스 일부 시민들과 상인들은 7주간의 운행 중단이 도심 접근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블루라인 연선에 위치한 소상공인들은 고객 감소를 걱정하고 있으며, 시민 단체들은 교통 취약 계층을 위한 충분한 대체 교통 수단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교통국은 대체 버스 노선의 배차 간격을 최대한 줄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니애폴리스 #블루라인 #메트로트랜짓 #대중교통 #RenewTheBlue #경전철 #Minneapolis #교통인프라
미니애폴리스 대도시권 교통국(Metro Transit)이 운영하는 블루라인 경전철이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7주 동안 전면 운행 중단에 들어간다. 이번 운행 중단은 블루라인 경전철이 2004년 개통된 이래 가장 긴 운행 중단 기간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교통국은 이번 공사를 '블루 혁신(Renew the Blue)'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며, 총 1억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인프라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공사의 핵심은 블루라인 전 구간에 걸친 선로 전환기 교체와 레일 신설, 그리고 신호 시스템 업그레이드다. 타깃 필드역에서 몰 오브 아메리카역까지 이어지는 전 노선의 모든 선로 전환기가 새것으로 교체되며, 기존 레일도 대폭 교체된다. 또한 각 역의 실시간 안내 전광판이 새것으로 교체되고, 플랫폼 보수 작업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일부 역에서는 역사 내 예술 작품이 새롭게 설치되거나 기존 작품이 교체될 예정이어서, 이용 승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중단 기간 동안 블루라인 구간의 승객들은 기존 경전철 노선과 동일한 정류장을 경유하는 대체 버스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교통국 측은 버스는 교통 상황과 우회 구간에 따라 경전철보다 소요 시간이 더 길 수 있다며 승객들에게 충분한 여유 시간을 두고 출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 계획을 미리 세울 것을 권장했다.
그린라인도 이번 공사의 영향을 받는다. 그린라인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그리고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니애폴리스 도심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된다. 이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도심을 관통하는 대중교통 이용에 상당한 불편이 예상된다.
교통국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향후 수십 년간 블루라인의 안정적인 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개통 이후 20여 년이 지난 블루라인의 노후화된 인프라를 전면 쇄신함으로써,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는 게 교통국의 설명이다. 내년에도 공사를 이어가 나머지 정비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미니애폴리스 일부 시민들과 상인들은 7주간의 운행 중단이 도심 접근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블루라인 연선에 위치한 소상공인들은 고객 감소를 걱정하고 있으며, 시민 단체들은 교통 취약 계층을 위한 충분한 대체 교통 수단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교통국은 대체 버스 노선의 배차 간격을 최대한 줄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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