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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뉴욕시 주택압류 44%가 퀸즈에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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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뉴욕시 신규 주택압류중 70%가 퀸즈와 브루클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의 부동산중개업체 프로퍼티샤크(PS)가 공개한 ‘주택압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동안 뉴욕시 전체 주택압류 건수는 366건으로 전년 동기 361건 대비 1.4%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퀸즈는 뉴욕시 전체 주택압류 건수의 무려 44%에 달하는 160건을 기록, 주택압류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한 수치로 압류주택은 존에프케네디(JFK) 공항 인근지역 (우편번호 11413)에 집중돼 있었다.


또한 퀸즈에 이어 브루클린은 전체 압류건수의 26%를 차지했다. 브루클린의 주택압류는 95건으로 주로 이스트 플랫부시 지역에 집중됐다. 또한 브롱스는 3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75% 나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압류주택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체 압류주택의 66%가 단독주택과 2 가구 주택인 반면, 콘도는 13%에 불과했다.

반면 맨하탄과 스태튼 아일랜드의 지난 2분기 주택압류는 각각 40건과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6.7%, 31% 감소했다. 


스탠튼 아일랜드는 주택압류 건수가 31% 줄어 가장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고 맨해튼의 주택압류건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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