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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어바인 시 18년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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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시가 18년째 연속 인구 25만 이상 전국 대도시 중에서 강력 범죄 발생이 가장 낮은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지난달 연방 경찰(FBI)이 발표한 2022년 통계에 의하면 어바인 시는 미 대도시들 중에서 살인, 강간, 강도, 중폭행, 절도, 방화, 자동차 절도 등 강력 범죄 발생률이 가장 낮아 가장 안전한 도시이다.


어바인에서 34년간 거주한 마이클 캔트 경찰국장은 “어바인 경찰의 교육 수준이 높은 편으로 열 명중 한 명은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고, 어바인에는 수많은 비즈니스가 있어 이들로부터 든든한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며 “ 어바인 경찰국은 시의 공공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UC 어바인 연구에 의하면 어바인 거주지역은 각 커뮤니티로 나뉘어 있고, 이들 커뮤니티 주민들은 지역안전을 위해 상당히 결집되어 있다고 한다.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  이웃에 문제가 없는지 서로 면밀히 살펴본다는 것이다.


파라 칸 어바인 시장은 “경찰국, 시의회, 주민, 비즈니스 등이 힘을 합쳐서 계속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캔트 경찰국장은 “어바인 경찰국과 시의회가 함께 강한 파트너십으로 어바인 시를 가장 안전한 커뮤니티로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라며 “시의 공공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참고로 어바인은 1960년대 민간개발 업체인 어바인컴퍼니를 중심으로 건축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계획도시로 건설된 신도시다. 녹지 비율은 40%에 이르고 도심 곳곳에 대형 공원과 80여 개의 소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마치 도시 전체가 공원처럼 느껴질 정도다. 어바인의 치안수준은 CNN머니나 비즈니스위크 등이 해마다 발표하는 '살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매번 톱 10 안에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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