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

미국 정착의 시작

[리조트 - 미 남동부]버지니아 MASSANUTTEN 리조트

혜원
2023-01-05
조회수 54

저희 3인 가족은 2022년 연말 (12월 24일~31일) 극성수기에 무척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숙소에는 FULL KITCHEN이 구비되어 있어서 전기밥솥만 가져가니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고 

세탁기/건조기도 있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안에서는 스키 및 썰매나 아이스 스케이팅과 같은 SNOW SPORTS와 워터파크 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고 (INDOOR도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가능)

이외 골프장과 식당/마켓이 있습니다. 저희는 일주일 동안 아이스스케이팅, 스노우튜빙, 워터파크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아이스스케이팅은 20달러를 내면 레슨도 받을 수도 있고 레슨을 받을 때에는 스케이트는 제공됩니다.


INDOOR WATER PARK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기에 아주 좋고 겨울에도 내부는 따뜻합니다.


SNOW TUBING은 아래와 같은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건데 좀 시시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제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서 

높이가 꽤 높고 스피드가 매우 빨라 어른인 저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갈 때에는 에스컬레이터 같은 것을 타고 올라갑니다.

아래 사진처럼 리조트 내의 풍경도 예뻐서 산책을 하기도 좋고 중간중간 아이들이 즐길 만한 놀이터들도 많습니다.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번거롭게 어디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떠나기 전날에는 버지니아에서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하나인 Luray Cavern을 다녀왔습니다. 리조트에서 차로 30분~40분이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참으로 장관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Garden Maze가 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매우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1주일을 편하면서도 알차게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좋은 리조트를 소개해주시고 저렴한 가격에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