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들어온 지 이제 딱 두 달이 되었는데요, 이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애틀란타에서 2년간의 연수 과정으로 오게 되었고, 미국에 오기 전 여러 가지 준비와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아 랜딩헬프의 정착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집 구하기, 차량 구입, 아이 학교 등록 등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결론적으로 이 선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미국에 오면 언어 문제는 물론, 우리나라와는 다른 환경과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저처럼 입국 후 2주 안에 아이 학교 등록과 여러 절차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랜딩헬프는 이러한 절차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주었고, 제가 걱정했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주어 큰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담당자셨던 주영님께서는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업무를 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만큼 모든 일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고, 덕분에 미국 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한 지 이제 두 달이 되었는데, 랜딩헬프 덕분에 빠르게 자리를 잡고 연수 생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정착을 준비하는 분들께 랜딩헬프의 정착서비스 이용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저처럼 단기 연수나 주재 발령과 같은 상황에서 한국에서 업무를 하면서 현지 정착을 준비해야 하고, 가족과 함께 짧은 시간 안에 정착을 완료해야 한다면 더욱 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