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
미국 정착의 시작
랜딩헬프의 서비스를 받은 고객님들의 추천후기입니다.
미시간 앤아버 정착 후기~!
연수 때문에 3월말에 미시간에 입국했습니다.
갓난아기와 함께 오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케빈님과 다른 분들의 도움으로 초기에 시행착오 없이 빠르게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입국전에는 가장 중요한 집 렌트 계약을 미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입국 하자마자 은행 계좌도 바로 만들었고 자동차도 바로 살 수 있었습니다.
랜딩헬프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정착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께 랜딩헬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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