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랜딩헬프의 서비스를 받은 고객님들의 추천후기입니다. 

랜딩헬프 덕분에 시카고에 안전하게 랜딩했습니다<3

rtgf
2022-09-12
조회수 67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에서 랜딩서비스를 이용하였고 혹시 정착서비스 이용 전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까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미국 대학원이라는 인생에서 큰 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꿈에 그리던 합격만 하면 모든게 다 척척 진행될 것 같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특히 그야 말로 어떤 지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가 문제였습니다. 

몇 번의 해외 생활 경험이 있었지만, 이때 겪은 우여곡절 때문에 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텔이나 에어비앤비에 장기 체류하며 집을 구하는 것을 추천해주셨지만 

여기에도 많은 돈이 나가는데다가 옮겨야할 짐도 많았고, 무엇보다 빠르게 정착하고 싶었습니다. 

미준모 카페에서 정착서비스를 알게되었을 때, 그런 서비스가 있다는 걸 처음 들어본데다가 검색 해봐도 결과값이 많지 않아서 

처음에는 무척이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정착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인 글도 상당했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다만 랜딩헬프는 미준모와 제휴를 맺고 있었고, 깔끔한 홈페이지에 미리 받아볼 수 있는 견적 서비스까지 안심이 되었습니다. 

집을 알아보는 것, 또 집을 방문하여 녹화를 하는 것, 집과 관련된 보험 등 일단 최소한의 서비스만 견적을 내어 결제하였고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정착까지는 다른 분들에 비해 꽤 많은 시간이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코디네이터이신 제나님께서는 

현재 미국 부동산 시장을 고려해보았을 때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서둘러 서비스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몇 가지 매물을 알아보기는 하였고, 제나님도 이를 꼼꼼히 살펴봐주셨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나님이 저를 위해 알아봐주신 매물들이 모두 정성스러웠고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첫번째 추려주신 세가지 리스팅에서 몇몇 점이 아쉬워 다시 리스팅을 요청드렸을 때도 제나님은 귀찮아 하시기보다는 

오히려 전화 통화를 통해 저의 필요를 꼼꼼하게 여쭤봐주셨어요.

통화 중에서 제가 감동 받았던 대목이 있었는데, 제나님은 (본인이 여러 주거형태를 경험해본 결과) 부엌과 침실이 합쳐져 있는 스튜디오는 추천하지 않으신다고 하면서도

제가 혼자 자취를 해야 하기에, 1 베드룸에 살게 되면 벽으로 나눠진 공간 속에서 불안함을 느낄 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스치듯이 말씀하신 부분이었지만, 저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서 그런 점까지 꼼꼼해 생각해 주신다는게 감동이었고 미국에 제 지인이 있는 것만 같았어요.

또 시카고의 추운 날씨를 고려해서 학교까지 가는 동선부터, 주변에 식료품점이 있는지, 치안은 얼마나 안전한지 

그 모든 점을 다 고려해서 현재의 집을 구해주셨습니다. 

이사를 도우러 방문해준 저의 지인들이 정말 좋은 동네, 좋은 아파트라고 칭찬을 


제가 입주한 집이 당시 리모델링 중이어서 계약 전까지 플로어 플랜을 제외한 집의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제나님이 알아봐주신 집이었기에 저는 망설임 없이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입주한 집은 제가 들었던 설명 그 이상으로 깔끔하고 좋았구요. 

처음 견적을 내어 결제하였던 집 내부를 녹화해서 전달주시는 부분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기에 바로 환불까지 해주셨구요. 

입주 당일에도 별일이 없었는지 메시지 보내 여쭤봐주시고 힘든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라고 해주셨어요. 


1일에 미국 땅을 처음 밟은 제게, 입국 후 정착할 집이 있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에서 짐을 옮겨오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집이 있었기에 모두 무사히 옮겨 올 수 있었고

입국 전에 아마존으로 필요한 물건들을 거의 다 구입할 수 있어 누구보다 빠르게 랜딩 할 수 있었습니다. 

집을 구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아껴 은행 일도 보고, 여행도 하고, 인터넷 신청도 하고 누구보다 알찬 열흘을 보냈고 

이제는 문을 열고 들어오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 시카고의 저의 집에서 이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모든 사람이 정착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정착 서비스를 이용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을 때 그게 랜딩헬프라면 망설일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블로그나 뭐라도 했으면 거기에 후기를 적어드렸을 텐데 감사한 마음을 이 게시판에라도 남깁니다. 


제나님, 다시 한 번 저와 제 남자친구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시카고에 무사히 자리를 잡게 해주시고, 그 과정 속에서 항상 배려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