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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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연착륙 후기

Doorbuster
2022-12-02
조회수 244

새로운 나라에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언어로 정착하기로 마음 먹은 후, 실제로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유창하지 않은 영어로현지와의 시차를 극복한다 치더라도, 2년간의 소득 및 세금 보고, 금융거래 및 신용점수 등 자료를 준비하고 보완하는 일이 혼자서는 쉽지 않았습니다. 자존심을 잠깐 내려 놓고, 나머지 가족들의 빠른 안착을 위해 LandingHelp의 힘을 빌렸고, 아무래도 현지 agent 분의 발품과 의사소통으로 빠르게 Cosigner 없이, 또 한 달 치 Deposit만 내는 일반적인 조건으로 헌지 도착일에 준비한 집에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현지에 최소 2주 정도 호텔에 머물며, 집을 알아 보는 방법도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원하는 지역의 매물을 구하는데 잇점이 있겠지만, 집 주소가 조기에 확정되지 않으면, 아이들 학교, 은행계좌 오픈, 차량 구입, 휴대폰 및 보험 가입 등 후속 일 처리들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거주지의 조기 확정은 경제적으로 따져볼때도, 나쁜 결정이 아니었다고 아내와 회고합니다.

 건강 보험 또한, 추천해 주신 affordable한 보험상품에 가입하여, 초기 정착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LandingHelp관계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곳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도 큰 사고 없이 연착륙에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