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

미국 정착의 시작

CA Berkeley 정착

BtoC
2023-01-09
조회수 61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좋은 기회로 Berkeley 지역 포닥으로 오퍼를 받게되어 12월 말에 이 곳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UC Berkeley 뒤에 위치한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에서 현재 근무 중이며, 정착한 집은 Emeryville에 위치한 apartment입니다.

실제로 이곳에 오퍼는 작년 10월에 받았지만, 비자 스케쥴이 12월 중순이였고 국내에서도 하던 업무를 마무리 해야해서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비자 인터뷰가 조금 늦어지다보니, 뭐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하던 와중에 우연한 기회에 landing help 정착 서비스를 알게되었고, 저도 이곳에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바로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서비스 항목이 너무 많다보니 모든 서비스를 다 이용하고 싶었지만, 예산의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중요한 우선 순위를 매겨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견적을 여러번 받았지만,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셨기 때문에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서비스는 먼저, 미국 전화번호 개통(esim), 아파트 렌트, 유틸리티 계약 및 자동이체 설정, 그리고 운전면허 실기 동행입니다.

우선 미국 번호를 개통해야 아파트 렌트, 유틸 계약 등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기 떄문에 선불 유심으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파트 렌트, 저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호텔또는 에어비앤비 이용하며 집 찾기X) 

이를 위해 랜딩헬프 매니저님께 대략적으로 생각하는 월 렌트비를 말씀드렸고, 이에 맞는 후보군을 여럿 추천해주셨습니다. 저 역시도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집을 찾아보았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탁기 (in-unit) 옵션, 위치 등을 고려하여 현재 집을 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매니저님께서 제가 입국하는 날 들어갈 수 있도록 알아서 척척 진행해주셨고, 가스, 인터넷 등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약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정말 적절한 타임라인과 스케줄 조절을 통해 불편함없이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서비스를 진행하며 느낀 점은, 미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계약이 상당이 복잡하고 아파트에 살기위해서는 지원도 해야하고, 잔고 증명도 해야하고, 정말 여러 서류를 제출해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시차가 17시간 가까이나는 한국에서 제가 직접하기는 정말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다시 미국에 정착하게 되더라도 다시 한번 꼭 이 서비스를 신청할겁니다!! 


유틸 계약 자동이체 설정 및 여러가지를 위해서는 아마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계좌 오픈 등을 바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혼자할 수 있었기 때문에 혼자했지만, 영어에 대한 의사소통에 걱정이 되신다면 랜딩헬프 서비스를 통해 동행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벌써 정착한지 2주가 다되어갑니다.. 아직까지 이 곳의 문화와 생활 자체가 너무 어색하고 날씨 좋다고 알려진 캘리포니아는 현재 우기로 비 오는 날이 더 많네요..

이제 미국에서 할 일중에 남은 것은 운전면허 실기입니다. 캘리포니아는 한국 면허 허용이 되지않아, 반드시 캘리포니아 면허를 따야하기 때문에 필기 시험을 이번주에 봤었고, 이제 실기(도로주행)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랜딩헬프와 함께하는 마지막 서비스가 되겠지만, 정착 서비스와 관련하여 이후에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도움을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든든합니다. 


미국, 정착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랜딩헬프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시고, 잘 정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침실 이외에는 아무 세팅도 되지 않은 제 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