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h 정착 서비스 후기
jin46
2023-02-24
조회수 54
랜딩헬프2023-02-24 13:50
안녕하세요~급행으로 서비스를 의뢰하시는 바람에, 저희는 두배로 더 최선을 다하여 집조사에 주력을 했습니다. 역시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오셔서 직접 집 투어를 가셔야 하는 수고를 하셨지만, 그래도 원하시는 곳으로 계약성사 가능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모든 고객의 일을 마치 내 일처럼 우리 가족의 일을 돕듯이 최선을 다하는 랜딩헬프입니다. 그래도 미국오셔서 해야하는 가장 큰 관문을 넘으셨으니, 앞으로는 조금더 여유롭고 즐거운 미국생활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1월 말 쯤에 비자가 나와 급하게 2월 초에 입국을 하게 되다보니 미국 입국할 준비하고 들어가서 여러가지 해야 할게 많아 어떡하지 하다가 여기를 알게되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하는 만큼 여러가지로 바쁜것도 많았지만 정착 서비스 없이 혼자서 모든 걸 다 준비하려고 했다면 머리 아팠을 것 같습니다. 당장에 공항에서 나왔을 때 짐도 많은데 현지 에이전트께서 나와서 픽업해주시고, 핸드폰 개통에 은행 계좌 개설까지 책임지고 해주셔서 다른 업무에 신경을 더욱 쓸 수 있었습니다.
집 구하고 유틸리티 신청하는 것도 하나하나 자세히 신경써주셔러 많은 배려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미국에 오시는게 처음이라 무엇부터 해야할지 어떤게 필요할지 잘 모르시겠다면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릴 수 있겠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