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주재원발령으로 가족들과 동반입국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촉박하여 2-3개월은 가족들과 떨어져 지낼수밖에 없었습니다.

카페등 출국준비 정보수집 중 랜딩헬프를 알게되었고

가족동반출국이 가능할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정착서비스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 정착서비스 이용은 무조건 고려해보세요!!

해외경험이 많이 없으시다면 꼭 필요합니다.

미국와서 경험해보니 한국과는 다르게 집주소,핸드폰번호없이는 어떤업무도 진행할 수 없더라구요.

한국에서부터 집계약과 핸드폰개통이 완료된 후 입국하니 다른업무들이 빠르고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저와 가족들이 다른거신경안쓰고 적응하는데만 집중할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였다고 생각해요.

혹시 입국 준비중이신 분들은 꼭 상담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