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정착서비스 후기
wjdgus98
2023-03-17
조회수 30
랜딩헬프2023-03-17 11:22
안녕하세요~한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신 후 저희 랜딩헬프를 찾아주셔서, 더 신경써서 고객님의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덕에, 중간에 예상치 못한 고비들도 무사히 넘기고, 좀 길긴 했지만, 어제부로 모든 서비스가 완료되었네요. 미국 행정 시스템의 불친절하고 느린 일처리는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상상하기 조차 힘들지요. 그런 과정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분들이 혼자 진행하시기엔 아무래도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을거에요. 그래서 랜딩헬프가 존재하는 것이구요.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이제 앞으로는 좀 느리긴 하지만 여유롭고, 행복한 미국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실때 언제든지 랜딩헬프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구년 1년 계획으로 애틀란타로 입국하였습니다.
입국 전부터 집을 구해놓고 나가려고 혼자서 검색해서 어플라이 해보고 애를 쓰다가, 현지 사정을 잘 모르고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괜한 시간만 허비하고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카페를 통해 랜딩헬프를 알게 되었고, 기간이 촉박해서야 랜딩헬프 서비스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리스트를 뽑아주시고 절차상 어려운 부분도 잘 해결해 주셔서 출국 전에 무사히 집계약과 유틸리티 개통을 완료하였고, 그래서 애틀란타로 입국하면서부터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생소한 환경에 적응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것저것 세팅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혼자서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여기에 와서도 해야할 일들에 대해 추가로 랜딩헬프 서비스를 신청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미국에 나오기 전부터 진행된 일처리에 대해 만족감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믿고 맡기게 되었죠~^^
미국 사회에서의 일처리가 한국과는 달리 느리고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정착에 필요한 서류처리나 단계 하나하나가 힘들었는데, 대표님과 현지 에이전트님들이 중간중간 확인을 해주시면서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주셔서 빠르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연구년이나 주재원, 인턴 등 짧은 시간 동안 정착해야 하는 분들께 랜딩헬프 서비스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목적을 가지고 미국에 오시는 만큼 정착하는 데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말고, 정착과 관련된 일들은 랜딩헬프에 맡기시고 목적달성을 위한 시간에 더 투자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