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C에 오게 되면서 새 차를 구입하는게 목표였습니다. 새 차는 입국 후 빠른 시일 내에 구매를 완료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 둬야 하는데, 한국에서 딜러를 알아보고, 모르는 딜러에게 deposit을 송금하고, 하는 일은 아무래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원하는 차량 모델과 색깔 등이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landing help에 자동차 구매 및 보험 서비스를 신청했었고, 덕분에 자동차 보험과 새 차를 미국 도착하고 1주일만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구매 외에도 여러가지 NC 정보를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만약 저처럼 새 차를 구매하시려는 분이 있다면 landing help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