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미국온지도 20일 쯤 되었네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ㅎㅎ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랜딩헬프 정착서비스 추천합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둘다 맞벌이에 아기도 어린 상황에서

한국에서의 생활 정리, 비자 준비, 짐 챙기기 등 할게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습니다.

대충 살고 싶은 동네는 봐놓았는데 계약을 어떻게 해야하며 결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는데

랜딩헬프의 도움으로 정 말 로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미국 도착 후 바로 생활 가능할 수 있도록 각종 유틸리티 개통도 신청했는데 잘했다고 생각해요.

당장 아기 엉덩이도 씻어줘야하고, 따뜻한 물도 나와야하고.. 아기 생각해서 했는데 덕분에 수월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계시다면 그냥 마음 편하게 랜딩헬프 맡기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