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비지팅으로 오는거 그냥 몸만 오면 되는 수준으로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정착을 하려다보니 생각보다 세세하게 챙길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뭐하나 예약하고 진행하는데에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런것들을 하루도 허투루 흘러가지않게 착착 어레인지 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추천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