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 2026년 2월까지 NC로 방문학자 1년 생활하는 것이 정해지면서 Cary에 정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의 집 그리고 아이들 학교 등 크게 결정해야 할 부분을 알아보던 중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LandingHelp 정착 서비스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1년이라는 기간이 가족과 함께 미국 생활하기에는 길다면 길지만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시간이기에 귀한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는가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집, 아이들 학교, 유틸리티 설치, 핸드폰 개통, 운전면허 신청 및 취득, 자동차 구입, SSN 신청 등 정착에 필요한 해야할 일이 한달이 지난 지금 모두 완료되었고 전적으로 미국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착을 위한 시행착오 없이 행정적인 부분에 최소한의 에너지를 사용한 거 같습니다.

또한, 정착 서비스를 통해서 위의 정착에 필요한 부분만이 아니라 지역 맛집, 여행할 장소, 그리고 미국내 LandingHelp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착을 위해 LandingHelp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를 세이브하는 방법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