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혼자서 4인 가족을 한겨울에 비슷한 지역으로 현지 한국인 도움 전혀 없이 정착해봐서 

이번에 딸의 대학편입을위한 정착도 급했지만 나름 자신감을 갖고 있어 문제 없을줄 알았어요. 

 그러나 집 구하기부터 시대가 많이 변해 아파트 apply하는 과정부터 너무 막연하고 생업에 종사하다보니 시간내어 집중해서 알아보기가 힘들었어요.  

 당장 입학 시즌이라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상황이 나빠졌고 렌트 아파트 결정에도 확신이 안되는 상황에서 Landing Help서비스를 카페를 통해 알게되어 Rush fee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진행하였어요. 

  다행히 Helper님의 친절하고 빠른 response와 같이 소통하고 피드백하면서 진행하여 괜찮은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혼자 결정했을 경우 마음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정말 추천하고 싶고 다시 미국에 정착하게 된다면 무조건 이용할 거 같아요. 

  이제 입국 5일째 대충 집정리도 거의 다끝나게 되어 홀가분하게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겠어요. 

주변에도 널리 추천하려고요.

랜딩 헬프 번창하길 바라고 우리 MJ헬퍼님도 건승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