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

미국 생활의 시작

테네시 정착 서비스 후기 입니다.

katie1124
2023-10-19
조회수 300

초등아이 한명있는 저희 가족은 모두함께 10월 초에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는 처음이었고, 연고가 1도 없는 곳에 처음 정착을 준비하려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고, 모르는 것 투성이더군요.

랜딩 후에 집부터 차까지 일일이 알아보고 다닐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도 했고 

일주일 후에 바로 출근을 해야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에 시차 적응도 해야하고 시간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러다가 랜딩 헬프 정착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했고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신청했던 서비스는 집렌트(보험 및 유틸리티 포함), 차량 구매(차량 보험, 면허증 영사관 공증) 이었습니다. 


1. 집렌트

정착 서비스를 이용하는 제일 큰 장점이자 목적은 랜딩 전에 렌트할 집이 정해지기 때문에 도착해서 바로 내 집에서 머물 수 있는 점이 었던것 같습니다. 

긴 비행시간으로 지쳐있었고, 짐도 어마어마하게 많았기에 호텔에 숙박하는 것은 너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집을 잘 찾아서 랜딩 후에 바로 지낼수 있었고, 호텔비 세이브도 가능했고 이사하느라 짐을 여러번 옮겨야하는 수고도 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을 정하기 전에 원하는 조건 (아이의 학군, 직장 출퇴근 거리, 주변 인프라 등)을 전달하기도 했고,  

미리 질로우에서 관심있게 봤던 매물들을 함께 링크를 공유해드렸더니 리스트 들을 보시고 원하는 조건 파악하시고는, 비슷한 조건의 매물 들을 엄청나게 찾아주셨습니다. 

일일이 Floor plan 확인하면서 비교해보느라 힘은 들었지만 어마어마한 리스트를 보니 엄청 열심히 찾아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리스트를 추려서 최종 영상 촬영한 3군데를 비교해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직접 방문하셔서 영상 촬영해주셨던 담당자 분이 집 뿐만 아니라 집 주변 환경, 소음, 이웃 분위기도 함께 조언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파트 office 와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잘 못된 부분이 있거나 짚고 넘어갈 부분이 생기면

저희가 유리한 부분으로 잘 유도해주시고 조정 및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엄청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2. 차량 구매 

첫번째로 저희가 큰 실수를 할뻔했던 게  테네시주는 한국 면허증이 인정이 되어서 DMV에 가서 교환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면허증 바꾸려면 영사관 공증이 필요하다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서비스 신청할떄 미리 알려주셔서 함께 신청할 수 있었고, 

미리 일정 맞춰서 준비해주셔서 랜딩 후에 이슈하나 없이 바로 운전면허 교환에 성공하였습니다. 


두번째로 미국에서 차량 구매는 한국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한국처럼 원하는 차량 골라서 사면 되는줄 알았던 저희는 차를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좌절을 많이 했습니다. ^^;;

원하는 차모델, 옵션 여부, 가격등등 딜러샵마다 확인을 해야했습니다. 

또 저희가 출근을 바로 해야해서 차량도 엄청 급했는데 랜딩전에 차량 잡아주시려고 엄청 찾아봐주시고 연락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차량 구매 절차와 꼭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 받아서 한국에서 래딩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빠짐없이 서류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 구매시 절차, 대금 지불 방법, 보험 등에 대해서도  세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원하는 차량 잘 구매했고, 차량 인계 받을 때도 동행해주셔서 혹시나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누락된 것 없는지 챙겨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저희가 일정은 급하고 시간은 없고 빨리 정착이 준비가 되어야 출근도 하고 학교도 보낼 수 있어서 조급한 나머지

때로는 독촉을 하기도 하고 무리한 요청을 드리는 건 아닌지 죄송스럽기도 했는데 

저희 상황 이해해주시고 어떻게든 맞춰주시려고 여러가지 방법 찾아봐주시고 해결해주시려고 애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현재 랜딩 3주차인데 3달은 된 것처럼 편안하게 하루하루 보내면서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랜딩헬프가 없었다면 아직도 전전긍긍하면서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집이며 차며 알아보고 다니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새로운 정착지에서 환경, 사람, 언어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정착에 필요한 제일 중요한 것들이 초반에 해결되고 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른 문제들을 처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청한 서비스 외에도 미국생활 팁이라던가 추천 관광지, 한인마트 정보 등도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테네시에서의 정착을 도와주신 Juyoung핼퍼님, Saemi 핼퍼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기쁜 일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