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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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앤아버 정착

KIMM
2022-06-01
조회수 564

직접 알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정착서비스 이용을 고민만 하다가 출국 한달 전 급하게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완전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저는 아파트, 유틸리티 설정, 핸드폰 구입/개통 서비스 이용했습니다.


원하는 조건들이 좀 있어서, 미리 아파트 홈페이지 보면서 괜찮아보이는 곳을 정해두었었거든요.

랜딩헬프에 리스트를 전달해드리고, 연락부터 계약까지 도와주셨어요.

한국에서의 계약과는 절차가 좀 다르고 생소한 부분도 있어서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메일로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아닙니다...

랜딩헬프에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집 구하기 정말정말 어려웠을 것 같아요!!

집 구하고 나서 각종 유틸리티 세팅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미국으로 이주하는데 여러모로 신경쓸 일도 많은데, 정착서비스 이용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