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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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웨스트라피엣 정착후기

뮤쯔
2022-09-23
조회수 595

2021년 미국에 처음 대학신입생으로 플로리다에 도착했을때, 모든게 낯설기만 한 땅에서, 자동차 보험 구입부터, 중고차 구매를 하기위해

랜딩헬프에 처음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와 실제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많이 달라서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그 결과 대표님의 친절한 상담과, 마이애미에서 제가 살던 보카레이턴까지 직접 찾아오신 James 에이전트님의 도움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중고차 구매까지 성공적으로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8월 인디애나 웨스트라피엣쪽 대학으로 편입을 하게되면서, 학교 근처의 집을 수소문했지만, 살만한 집은 이미 4월에 모두 계약이 완료된 상태였고, 밤낮으로 집을 구하려 전화를 하고 이메일을 보냈지만, 집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다시 랜딩헬프의 도움을 받아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렌트 할수있었고, 현재도 그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사전에 인터넷, 에너지 등 유틸리티 개통 서비스까지 신청을 했기때문에, 제가 인디애나에 도착하기 이전에, 이미 인터넷 모뎀이 택배로 도착해있었고, 에너지도 개통된 상태로 쾌적하게 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인디애나에 도착하고 2주 정도 지난후, 플로리다쪽에 등록이 되어있던 자동차를 인디애나로 이전 시키기위해 BMV를 찾았지만, 그때 저는 자동차 타이틀(등록증)을 플로리다에서 이주하는 동안 분실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재발급절차를 알아보았지만 한국의 행정시스템과는 너무나도 달랐던 미국은 플로리다쪽 DMV에 연락을 직접하여 타이틀을 재발급 받아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다시한번 랜딩헬프의 도움을 받아 자동차 타이틀을 우편을 통해 재발급 받았고, 성공적으로 자동차를 인디애나주에 등록할수있었습니다.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미국에 처음 도착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수있고, 그것을 스스로 해결할수도있지만, 해결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제 경우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랜딩헬프의 정착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지금은 걱정없이 학업에 집중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미국에 도착하여, 아니면 곧 미국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데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에게 랜딩헬프의 정착서비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