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랜딩헬프의 서비스를 받은 고객님들의 추천후기입니다. 

여기는 하와이 호놀룰루입니다!

Fun Run
2022-09-29
조회수 182

젊었을 때, F1비자로 홀로 미국에 올 때에는 결정하고 준비해야할 일들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였을까요? 신랑이 아이들 둘과 함께 하와이에서의 1년 살이를 하자고 이야기할 때 저는 큰 걱정을 하지 않았죠.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주변에서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냐고 물을 때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처럼 이야기했었지요. 

그런데 정말 하와이로 갈 날이 정해지고나니 먼저 다녀온 분들의 조언과 도움 정도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가장 걱정은 집이었는데 집을 몇 곳 리스트업 하고 메일을 보내볼까 했는데 소통도 쉽지 않고 그새 마음에 들었던 집들은 다 나가버리고... 허걱! 이게 보통일이 아니었구나를 실감한 그 순간, 하와이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정착을 도와줄 지인을 알아봐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랬더니 자신이 근무하는 대학에 오셨던 많은 교수님들께서 '랜딩헬프'를 이용해서 정착을 순조롭게 하셨다더라...라고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정착서비스를 받는 것에 많은 돈을 들이는 게 너무 아깝단 생각이 사실 들었죠. 그런데 떠날 날이 가까워지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실행에 옮기는 게 여러모로 쉽지 않다보니 제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위해 랜딩헬프에 견적 요청을 했고, 그날이 일요일이었는데 바로 연락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사실 저의 쓸데없는 여유부림으로 출국 2주 전에 랜딩헬프에 의뢰했기 때문에 신속한 일처리를 위한 비용이 더 들긴 했어도 다행히 집이 순조롭게 구해졌고, 추가적으로 요청했던 아이들 학교, 자동차 구입도 절차대로 잘 진행되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어요~ 그런데... 한 가족이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게 어쩜 이리 많을까요... 우리나라랑 다른 시스템을 가진 부분도 많고, 1년 살이 외국인들은 직접 전화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많고, 뭐가 먼저이고 뭐가 나중 일인지 분간이 안 되는 일도 많고... 아마도 제 일을 도와주셨던 분도 저의 무모함에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ㅋ 그래서 결국 공항 픽업, 핸드폰 개통, 집 유틸리티 개통...이렇게 서비스를 받아야할 부분들이 점점 늘어가더라고요~ 요즘같은 고환율 시대에 이래도 될까 싶었지만 그래도 제 스트레스는 줄어드니까 ㅎㅎ 

제 친구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 본토에 들어갔는데 지인찬스를 쓸 수 있었던 터라 제가 정착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니 그리 어렵지 않은 거라고 계속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미국 가서 기본적인 일처리들이 매우 쉽지 않다는 걸 경험하더니 저에게 정착서비스 받길 잘 한 거 같다고 했답니다^^

하와이는 다행스럽게도 저희처럼 영어가 수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매우 관대하다고는 해요. 그래도 그건 얼굴 맞대고 일처리할 수 있을 때 그나마 가능한 일이고, 하와이 살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잘 알아야나 수월한 일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신랑이랑 집 근처 커피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신기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일처리가 진행되는 동안 수시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 하시고, 잘 진행되었는지 확인해주시고, 저희 가족들의 정착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셔서 제가 엄청 의지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