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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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정착 후기

유도유도
2022-09-29
조회수 454

안녕하세요  미국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정착 후기 올립니다. 

저는 유학원 소개로 랜딩헬프를 알게되었어요.

미국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아이둘을 데리고 출국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말 막막하고 정신이 없던 와중에, 랜딩헬프를 만난건 제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 알아보기 및 계약, 학교등록, 핸드폰 등록, 임대인 보험 등록, 자동이체 등록 등 많은 것을 랜딩헬프에 의뢰하였고

덕분에 편안하고 수월하게 미국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랜딩업체 덕분에 원하던 집을 입국전에 미리 구할 수 있었던 것이 아이들 데리고 입국할 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던 관계로 입국 전에 미국에 한번 들어온 후에 집 계약을 해야하나

또는 외국인이라 크레딧이 없어서 집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서류 등을 준비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한큐에 성공하여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원하는 학교가 배정되는 지역을 알려주신 덕분에 아이들을 원하는 학교에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 , 자동이체 등록, 임차인 보험등도 랜딩업체에  의뢰하여 

들어오자마자 바로 마치 살던 사람처럼 인터넷 연결, 전기 등등 필요한 것을 적시에 해결 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지금도 좋은 정보 있을떄 공유해시고 궁금한 점 있거나 필요할 때 여쭤보면 도움을 주셔서 항상 든든하네요.

다음번에는 랜딩헬프가 연결해주는 저렴한 호텔 예약도 꼭 해보려고 해요


정착 준비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 계시다면, 꼭 랜딩업체랑 진행하시라고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