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

미국 정착의 시작

GA 정착후기

5ranC
2023-01-16
조회수 131

조지아 애틀랜타로 미국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일을 마무리하기엔 시간이 너무 빠듯하여 랜딩헬프의 정착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고, 그 결과 매우매우 만족하는 미국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1. 집 rent 및 utility 개통

근무하는 곳에 계셨던 분의 추천을 받아 아파트를 관계자분께 말씀드리고 수 일 이내로 계약 및 관련된 서류들을 상세히 전달해주셨습니다.

낯선 타국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게 집이라고 생각하는데 궁금했던 질문들 빠짐없이 알기 쉽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유닛을 중간에 변경했었는데 번거로우셨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틸리티 또한 도착 당일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개통해주셨습니다.


2. 공항 픽업서비스

긴 비행시간으로 너무 피곤했는데 입국심사 마치고 나오자 마자 팻말을 들고 계시는 기사님 따라서 집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차에선 거의 반쯤 기절한듯 합니다 ㅎ


랜딩헬프 정착 서비스를 신청한 점에 대해서 200%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게 밤낮으로 도와주신 관계자님, 매니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