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

미국 정착의 시작

콜로라도 덴버 정착서비스 후기

온이들맘
2023-03-14
조회수 124

 우연히 네*버 카페를 통해 랜딩핼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정착해야할지 검색해보며 열심히 알아보았는데 결국 현지에 도와줄 가까운 지인이 없다면 스스로 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45일 전에 신청하여 서류준비하며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2월22일 입국 후 현재는 아이들은 초등, 중등 학교를 다니고 있고 저희 부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대학병원 의과대학 교수로 있는 남편이 J1비자를 받게 되어 4인가족이 입국하게 되었답니다. 연수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아 오자마자 바로 학교 보내고 안정적으로 생활하기를 더욱 원했던터라 너무 만족합니다.

 더욱이 현지에이전트(샐리고모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도움으로 입국한 순간부터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랜딩핼프 신청 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알아보고 고민한 시간들이 다소 후회가 되었답니다.

 서비스 신청을 고민 중이시라면 진심 추천합니다. 물론 초반에 비용적인 면에서 다소 망설여지긴 했지만 현재는 매우 만족하고 있답니다.^^ 

사진은 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사진이고, 밑에 학교는 저희가 둘째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