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Davis 정착후기
소찬맘
2023-03-17
조회수 106
랜딩헬프2023-03-17 18:37
벌써 미국 생활 하신지 한달여가 지났군요. 시간은 참 잘도 가네요^^. 낯선 땅에서 낯선언어를 사용하는 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랜딩헬프가 조금이나마 저희 고객들에게 기댈 수 있는 작은 어깨가 되어 드릴 수 있다면 그보다 보람있는 일도 없을것 같네요. 그냥 지나치실 수도 있었을텐데 잊지 않고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미국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또 궁금한 점 있으시거나, 도움 필요하실때는 언제나 활짝 열려있는 랜딩헬프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 2월 1일 입국한 후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한국과 시스템이 다르기도 하고 언어도 자유롭지 않다보니 정착 과정에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랜딩헬프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입국준비부터 정착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낯선 곳에서 기댈 곳이 있다는게 큰 힘이 되더군요.
혼자서 정착을 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시간을 절약하고 그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랜딩헬프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