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 생활의 시작 !

미국 생활의 시작!

오스틴 정착 후기입니다 :)

URim
2023-04-22
조회수 377





국내에서 여러 프로젝트 진행으로 바쁜 상황었던터라 출국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출국이 한달쯤 남았을 때에 Landing help 서비스를 알게 되어 연락을 드렸고

이후 바로 카톡방을 만들어 주택/핸트폰/자동차 등 생활 전반의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빠르게 진행해주셨습니다.


먼저 타임라인을 스케줄표로 만들어서 공유해주셨고 필요한 서류들을 리스트업해주셨습니다.

공유해주신 타임라인에 맞춰서 주택/핸트폰/자동차 등의 일들이 하나씩 진행이 되었고 

과정마다 카톡으로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상의하며 현지에 대한 조언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출국전까지 정착을 위한 주택/핸트폰/자동차 모두 준비되었고 

출국하면서도 공항에서 비행기 연착 및 취소로 난감한 상황 가운데 카톡으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 출국한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지속적으로 체크해주시고 도움을 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저에게는 Landing help를 통하여 필요했던 도움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Landing help가 없었다면 아마 많은 시간이 들고, 더불어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 같은데

현지분들의 도움을 중심으로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