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NC 정착한지 1주가 훌쩍 지났네요~

미국에 연고가 없던 저는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하던 와중에 

랜딩헬프를 알게되어 여러 서비스를 제공 받았어요

집조사부터 유틸리티 개통, 집계약까지..

안 그래도 영어도 짧은데 신원조회 문제라든지 여러가지 문제들때문에

랜딩헬프가 없었으면 혼자 굉장히 막막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랜딩헬프 주영님 정말 친절하시고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한국에서부터 열심히 소통해주시고 미국 도착하고나서도 저를 신경써주셨어요.

혼자 미국에 있는것도 너무 낯선데 주영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ㅎㅎ

서비스 신청을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랜딩헬프 서비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