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의 정착을 위해 고민을 하다가 랜딩헬프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정착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신청한 서비스는 픽업, 핸드폰 개통, 아파트 렌트 조사 및 계약, 유틸리티 계통 등을 신청하였습니다. 

우선 아파트 렌트 조사에서는 제가 원하는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해 주시고 그에 맞는 후보 리스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아파트 후보 리스트 장/단점을 잘 정리해주시고 교통편 등을 알아봐 주셔서 쉽게 아파트를  순위를 결정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와 중에, 제가 가는 시기가 방이 잘 나오지않았던 시점이라 계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모두 2bed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였는데,

랜딩헬프에서 빠르게 대처를 해주셔가지고 제가 원했던 1순위 아파트에 1bed로 아파트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계약한 아파트 사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 모든 것을 혼자 했었다면 제가 예산 범위 안에서 이렇게 괜찮은 아파트를 계약하기는 매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계약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계약서 상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메일을 받을 때마다 두,세번씩 체크를 해주셨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이 갔었습니다!!

계약 완료 후에 아파트 보험 및 유틸리티 계통도 최대한 여러 후보 군에서 좋은 곳으로 가입을 해주셨고, 

픽업 시에도 제가 출발하는 시점부터 실시간으로 체크를 해주셔서 안심하고 미국에 잘 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에 도착해서도 여기서 생활 할 때  필요한 정보나 문서 등을 바로 파악하여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생

각보다 빠르게 적응해 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제가 필요로 할 때마다 도움을 주시고 연락을 주셔서 안심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 등을 통해 미국에 정착 할 때 많은 분들이 랜딩헬프를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Chapel Hill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