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 생활의 시작 !

미국 생활의 시작!

NC 채플힐 집구하기 + 유틸리티 설치

Sang Yub Lee
2021-06-24
조회수 671
올해 7월에 방문학자를 준비하며 채플힐과 cary등에 집을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캐리는 애들 학교가 cap이 되어 현실적으로 배제했구요)


실제 질로우 등 인터넷으로는 집을 구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아시는 분의 소개로 랜딩헬프에 부탁을 드려 채플힐 쪽 원래 보내려던 학교 근처에 집을 미리 계약을 하고 집랜트와 같이 필요한 유틸리티며 미국 전화까지 한번에 다 준비를 해 놓게 되었습니다. 


다들 초기 정착에 어려우시다던데,, 저는 출국전에 모든걸 준비해 놓게 되어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


사장님께서도 아주 친절하시고 카톡으로 수시로 대화가 되어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