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

미국 생활의 시작

cary, NC 정착서비스 감동후기

lmk849
2022-03-10
조회수 464

저는 미국은 몇번의 학회참석 경험외에는 미국생활 경험이 전무한 순수 국내박사이고 10년차 교수입니다.

딸아이 2명과 남편과 오랜시간 상의끝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연구년을 지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나름 시기를 고민하였고, 작은아이가 1학년이 될 때 두아이 모두 초등과정을 미국에서 보내는 것으로 시기를 정했습니다. 학년이 너무 차이나면 아이들 케어가 어려울까 걱정이 되어서 같은 동선으로 케어가 가능한 시기를 결정했습니다.

미국 연구년을 결정하고 가장 큰 숙제가 어디서 살것인가~였습니다. 그리고 그 "어디서"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였습니다.

사실 저는 학교를 결정하는 것부터 랜딩헬프와 함께 시작을 했구요. 이부분은 코로나 등 여러가지 상황상 최종적으로는 국내 유학원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관련 학교탐색 서비스비용은 추후에 환급해주셨습니다. 이부분도 사실 감사했습니다. 노력을 하신 부분이라 환급을 요청드리기도 애매했습니다. 비용=노력이니까요.

작년 5월경 방문학자 학교결정이후 한동안은 진행할 것이 없었기 떄문에 랜딩헬프와의 연락이 없었지만,

가을무렵 정착준비를 위해 연락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다 알아보기가 힘들었고, 사실 저는 귀차니즘의 대표주자이므로 저는 출국 3개월전부터 서서~히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매우 늦은 시작임을 미국와서 알게 되었네요. 대부분은 1년전 학교 확정하고 최소 6개월 전부터는 다음 카페나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정착 준비를 하더라구요.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흡사 친정오빠같은 존재인 kevin의 도움으로 현재 무사히 미국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정착 10일차입니다.

처음에는 견적비용에 살짝 놀라고 긴장이 되었지만,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직접 미국입국하여 가족들과 함께 약 2주간 고생하며 시간과 노력 등을 하시는데 그것을 환산했을때 랜딩서비스 비용이 결코 높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가장 쉬운 해결법을 찾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지인중에는 1달전 먼저 출국하여 세팅 후 입국한 뒤 가족을 데리고 재출국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이때 비용이 훨씬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부분을 도움 요청했습니다. 저는 초등여아 2명을 데리고 오는 엄마입장이기때문에 아이의 안전외에 어떤것도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육아휴직 후 동행하지만 미국경험은 저보다 더 없기때문에 의지할 상황도 아니었습니다.ㅜㅜ 심지어 출국 1주일 전까지 근무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ㅠㅠ

집구하기, 보험, 차량, 운전면허시험동행, 유틸리티, 휴대폰 구입, 아이들학교, 렌트카, 아마존 구매대행 등 처음 견적외에 추가되는 사항도 그때그떄 재견적해주시면서 모두 원만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중간에 출국일이 변경되면서 다시한번 모든 일정을 다 변경해주셨습니다. 일정 변경에 따른 추가 차지는 없었습니다.)

운전면허시험동행은 사전 신청항목이 아닌데 운좋게(?) 선견지명으로 예약을 해주신 덕분에 추후에 신청을 추가하고 입국후 일주일만에 초스피드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시험예약은 1~2달정도 걸리는것이 보통이더라구요. 렌트카 비용을 1달치 이상 아꼈습니다. ^^

낯선 미국에 도착한 순간 픽업 차량부터 집에 들어오기까지 불안한 마음을 다 지워주셨고, 늦은 시간 도착임을 감안하여 제공해주신 생수1박스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구매대행을 통해 급한 살림들은 미리 장만을 하였고, 매트리스가 미리 도착한 덕분에 미쿡에서의 첫날밤도 모두 나름의 안락한 잠을 청했습니다.

한국에서부터 미국까지 실시간으로 어려운 부분들은 질의응답을 성실히 해주셨고, 이 지역에서 유용한 식당과 서비스업체 등을 리스트업 해주셨습니다.

일자별로 계획된 일정을 미리 공지해주시고 일정에 차질없이 모두 진행해주셨고,

가장 힘들었던 영어부분까지도 일부 해결해주셔서 마음편히 미국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면허시험진행 중에는 아이들 케어도 해주셨구요. 구매하지 않은 프린터기 대여까지 해주시네요.^^

정말 주변에 미국오시겠다는 분들에게 모두 랜딩헬프를 친정오빠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생활의 경험이 있으신분들에게는 과도한 비용으로 의존적인 시작을 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실제 저도 이 서비스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주신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사람의 역량에 따라 할 수 있는 부분의 차이가 있으니 저처럼 걱정이 많고 자신이 없는 분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미국생활의 정착을 확보하기 위해  꼭 랜딩헬프를 통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시길 제안합니다.

도착해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보내는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미국행을 결심한 이상 비용에 대한 각오는 하셨을테고 하루라도 더 빨리 정착하는 것이 미국경험치를 더 높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렌트카 1주일 대여하는 동안 어린이들과 랄리 자연사박물관과 미술관 투어도 하고 인근 골프연습장도 아이들에게 체험하게하고 마트투어도 하고 미국생활정착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작입니다. 

차량 구매 시 상황에 맞추어 오랜 시간동안 여러가지로 고민을 함께 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차량 구매도 하였고, 우리가족의 미국차를 타고 대학입국신고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아이들 학교 인터뷰만 남겨둔 상황에서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정착후기를 적을 수 있게 되었고, 정착 10일차에 마치 한달이상 살아낸듯한 평온을 누리게 해주신 것이 모두 kevin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동안 어쩌면 여러번 구원의 손길을 요청하게 될 것 같지만, 편안한 미국생활 시작을 도와주신 은혜는 잊지 않고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도움을 드리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사업의 무한한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으로 미국행 결정에  막연한 불안과 걱정이 있으신 분은 저처럼 주저없이 랜딩헬프를 결정하시길 추천합니다.

도착하신 모든 분들은 행복한 미국생활하시고 멋진 추억 가득 담아 무사귀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