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미국에서의 생활이 결정된 후 준비할 것이 정말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부부가 맞벌이중이었고, 어린 아기도 있었기에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으로의 정착 준비가 막막했습니다.

이미 미국에 가있었던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인해 랜딩헬프를 알게 되었고 집을 구하는 것부터 다양한 유틸리티 서비스 신청 등 많은 부분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기가 있는 집이었기 때문에 집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랜딩헬프의 노하우와 고견을 듣고 잘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미국이 그렇지만,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집세가 정말 비싸고 또한 치안이 걱정되는 곳이 많았는데 랜딩헬프에서 좋은 곳을 잘 골라주셔서

만족하면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날까지 정말 바쁘고 힘들었는데, 막상 미국에 오니 집부터 여러가지 제반이 다 갖춰져있어서 생활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랜딩헬프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서비스 비용이 부담되어서 선택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혹은 내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정착서비스를 이용해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으로 오는 짐을 꾸리고, 남은 일을 정리하는 일도 정말 바쁘기 때문에 

꼭 미리 랜딩헬프의 도움을 받으시고 확실하게 준비해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