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3~4주 되어갑니다. 아직도 정신없습니다.
그래도 집도 있고, 차도 있고, 핸드폰도 있고, 인터넷도 되고, 전기도 나오고, 가스도 나오고, 아마존에다 뭐 시키면 다음날은 척척 오고, 뭐 그럽니다. 그러니까 사는 것 같은거죠. 한국에서는 당연히 누리고 살던 것들을 여기 오면 하나하나 세팅해야 합니다. 그 과정들 하나하나가 랜딩핼프 조사장님의 영도가 없었으면 매우 힘들었을것입니다. 저처럼 둔하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단지 힘들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엄두하지 못할 과정들이었을것 같습니다.
랜딩핼프 견적을 보시고 이거 할까말까 망설여질수도 있으실겁니다. 돈 들어가는 일들이 다 그렇죠.
하지만 저같은 분들에게는 랜딩핼프를 강추합니다. 저같은 분들이라는 말이 무슨 소리일까요? 뭐 대충 짐작하실 수 있으실테니 그 설명은 생략해도 되겠죠?
먼 곳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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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도 있고, 차도 있고, 핸드폰도 있고, 인터넷도 되고, 전기도 나오고, 가스도 나오고, 아마존에다 뭐 시키면 다음날은 척척 오고, 뭐 그럽니다. 그러니까 사는 것 같은거죠. 한국에서는 당연히 누리고 살던 것들을 여기 오면 하나하나 세팅해야 합니다. 그 과정들 하나하나가 랜딩핼프 조사장님의 영도가 없었으면 매우 힘들었을것입니다. 저처럼 둔하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단지 힘들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엄두하지 못할 과정들이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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