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면서 당연시 여겨졌던 일들이 미국이란 나라로 이주하게 되면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쉽게 정보를 알아낼 수도 방법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집을 구하는 부분이 익숙치 않아 혼자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랜딩헬프를 알게되어 집을 구하는 것과 유틸리티 개통, 공항픽업 서비스를 신청했는데요. 혼자준비하면서 막막한 부분들이었는데, 코디네이터 분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로 원하는 집을 구할 수 있게 되어 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이주하게 된 곳은 한인부동산도 없고 한국인도 많이 거주하는 곳이 아니라 정말 막막했거든요. 특히 시차로인해 늦은 시간 문의에도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신 담당 코디네이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다른 것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더 할애할 수도 있었고, 마음 편히 미국행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처음 정착하시는 분이라면 랜딩헬프에 의뢰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