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헬프덕분에 시카고에 무사히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7월 초라는 애매한 시기와 지인도 없는 미국에 혼자서 정착 준비를 하는 게 너무 힘들고 불안한 점이 있어 랜딩헬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서비스에 아주 만족합니다.
한국에서만 살다보니 미국의 문화라던가 법같은 걸 전혀 모르고, 시카고의 악명과 들려오는 사건들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컸었지만 kevin님과 제나 코디님의 도움 덕분에 혼란스러운 분위기의 독립기념일 휴일을 피해 입국 날짜를 정하고, 안심되는 집을 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7월 초에는 입주할 수 있는 집 매물이 많이 없었는데 제나 코디님이 여러 방면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가장 맘에 들었던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시니까 이보다 더 든든할 수가 없더라구요.
영어로 의사소통이 힘드신 분들, 미국 문화와 전문 용어가 낯선 분들, 그리고 가장 최선의 랜딩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랜딩헬프 서비스 강력 추천합니다.
랜딩헬프덕분에 시카고에 무사히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7월 초라는 애매한 시기와 지인도 없는 미국에 혼자서 정착 준비를 하는 게 너무 힘들고 불안한 점이 있어 랜딩헬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서비스에 아주 만족합니다.
한국에서만 살다보니 미국의 문화라던가 법같은 걸 전혀 모르고, 시카고의 악명과 들려오는 사건들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컸었지만 kevin님과 제나 코디님의 도움 덕분에 혼란스러운 분위기의 독립기념일 휴일을 피해 입국 날짜를 정하고, 안심되는 집을 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7월 초에는 입주할 수 있는 집 매물이 많이 없었는데 제나 코디님이 여러 방면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가장 맘에 들었던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시니까 이보다 더 든든할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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