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 생활의 시작 !

NC, Apex 정착후기

baby shark
2022-08-01
조회수 558





저는 남편과 아이 둘과 함께 22년 7월에 입국하였습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집렌트나 아이들 학교등록과 관련된 것들을 알아보고 해결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랜딩헬프 정착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런 서비스를 신청하면서 괜찮은걸까, 고민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몇달동안 케빈&비비안님과 함께 일을 진행하면서 

그런 우려가 괜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들 상황에 맞춰 집도 추천해주시고, 이전에 거주하시던 한국분들과 연락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미국에 오기 전부터 여러가지 도움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학교등록 관련해서도 챙겨야 할 서류들이 많았는데, 꼼꼼하게 안내해주셔서 영어가 부족한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도, 가스, 전기, 핸드폰개통도 한국에서 미리 해결하고 오니, 미국에 온 첫날부터 편안하게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중고차거래도 사장님과 함께 진행했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소한 문제들까지 사장님께서 큰 도움을 주셔서 잘 해결했습니다.

NC로 정착서비스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걱정하지 마시고 이용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