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그대로 "HELP"의 의미를 넘어선, 진정한 도움을 주신

제나님!

때론 best friend처럼, 때론 친언니처럼,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오셨지만 일 만큼은 정말 프로패셔널 하신 제나님!! 

워낙에 꼼꼼하고 실수가 없는 성격과 + 도움을 주고싶어 하시는 넓은 마음씨 덕분에 

좌충우돌 고군분투 미국정착기 동안 얼마나 의지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어떻게 다 감사의 말을 전할까요♡

짧은 몇글자 후기로는 다 전달이 안되네요,,

랜딩핼프를 이용하실 누군가에게,

당신이 만약 제나님과 매칭이 된다면..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겁니다

믿고 GO! 하세요

제나를.....아냐구요? 제가 본 사람 중에 최고였어요...

영화 <타짜> 대사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