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 생활의 시작 !

VA 버지니아 정착 후기, 많은 도움에 빠른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스
2022-01-28
조회수 674





금년 1월 한국에서 미국 이민(영주권), 미국 워싱턴 DC 인근 VA에 했습니다 .

미국 초행길, 가족의 이민으로 많은 정착 행정 업무 및 생활 인프라 구축이 필요했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3명이라 더욱 할일이 많음)

미국 오기전 사전에 "랜딩핼프"에서 휴대폰 개통/공항 택시/랜트카 예약을 원활하게 하였습니다. 

미국 도착시 워싱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배웅 오신 친절하신 한국 공항 택시분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새로운 house로 오게 되었고, 

정말 마음씨 좋고 어머님 같이 도와주신 애이전트 분께서, 집에 오셔서 렌트카하는 곳에 가서 좋은 차를 저렴하게 렌트하여 집과 차가 해결되었습니다. 

차를 구매하기 어려운 시즌에도 불구하고, 차를 1주일 만에 원하는 색, 원하는 차량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되어 바로 새차를 갖게 되었고, 

아이 학교도 원하는 시즌에 원하는 학교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렴하고 품질 좋게 이뤄졌습니다. 

운전면허 DMV 도 빠른 접수/예약하고, 은행계좌도 원하는 BoA은행에 계좌를 입국 당일 바로 개설하였습니다 .

 

Time is Gold.

랜딩핼프의 도움이 없었다면 시간과 힘듦의 연속이었을 것입니다 .

빠른 속도로   정착하게 해주신 Landing Help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