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 생활의 시작 !

NC 랜딩 후기

Nc1
2021-07-11
조회수 646





랜딩 헬퍼가 있다는 것은 정착 초기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군가 물어볼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기본 서비스 외에 엄청난 심적 위안이 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은행 계좌를 만들때 도움을 받는 것과 별개로 은행  앱 사용과정에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물어볼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답답했을까 생각해  보면  확실히  미국 생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고려 해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중고차 구매시  렌트 기간과 약간  일주일 정도 시차가 발생했는데,  중고차 매장에서 제공하는 무료 차량대여 제도를 몰랐다면, 추가 렌트료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했을텐데  헬퍼님덕분에 좋은 차량과 무료 대여서비스 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집구하기, 운전면허와 애들 학교 등록문제 역시  혼자  한다면 할수도  있겠지만, 복잡한  절차와  시행착오로 인한 스트레스 를 고려한다면  서비스 활용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장기간  지내실 분들이라면 어럽더라도 혼자 부딪히며 배우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단기 체류 하며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실 분들에게는 랜딩 서비스  활용도 고려해 보실 것을 추천 합니다.


대표님이  친절하시고 자기일 처럼 꼼꼼히 챙겨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