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채플힐에 도착했습니다. 

집의 경우는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무빙까지 넘겨받게 되었었으나 자동차가 난관이었습니다. 

회사일로도 너무 바빴고,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중고차 구하기 힘들다는 말에 겁도 많이 났었고요.

혼자 도저히 중고차를 알아볼 여력이 되지 않아 결국 차량 필기, 실기, 보험, 구매를 랜딩헬프에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랜딩헬프 덕에 좋은 차를 잘 구하게 됐습니다. 

한국에서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여러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는 랜딩헬프를 이용하면,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랜딩헬프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리조트들도 이용할 수 있다 들어서, 나중에 이용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